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비스트/NPC/카마/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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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  등장 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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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게임 정보[편집]
1.1. 아트워크[편집]
|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
|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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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게임 스프라이트 | |
1.2. 스킬 및 보구[편집]
| 보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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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크 : EX | 종류 : 대계보구 | 타입 : Quick | |||
| 효과 | |||||
| 카드 성능 UP + 1명 초강력 공격 + 매료 상태 부여 | |||||
1.3. 대사[편집]
| ADVENT BEAST 人類悪氾濫(인류악 범람)(1차 전투) | ||
| 전투 개시 |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한 타락을.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만족감을. 그리고 우주는, 내 사랑으로 충족되리." | |
| 브레이크 1 | "끝없는 타락은, 지금부터……." | |
| SLAY BEAST 人類悪氾濫(인류악 범람)(2차 전투) | ||||||||
| 전투 개시 |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한 타락을.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만족감을. 그리고 우주는, 내 사랑으로 충족되리." | |||||||
| 브레이크3 | "우후, 우후후후……" (배틀 종료) | |||||||
| 스킬 발동시 | "마왕처럼 해 볼까요." | |||||||
| 스킬 발동시 2 | "사랑의 불꽃, 같죠?" | |||||||
| 평타 | "마음껏 응석부리세요." | |||||||
| 평타 2 | "충족시켜 드릴게요." | |||||||
| 평타 3 | "탐닉해 주시죠." | |||||||
| 차지 어택 | "이게 바로 나란 짐승의, 따스하고도 보드라운 엄니. 우뚝 솟으라, 타락의 불꽃." | |||||||
| Starry Heavens 人類悪氾濫(인류악 범람)(3차 전투) | |||||||||||
| 배틀 개시 시 | "삼사라・카마. 이는 윤회를 멈추는 사랑의 세계이자, 회오(悔悟)를 내버리게 하는 타락의 유혹. 내 몸이라는 우주에서 욕애(欲愛)는 넘쳐흐르고, 번뇌가 종착된다. 라가(rāga). 마나(māna). 클레사(kleśa). 아스라바(Āśravas).[1] 라가: 탐(貪). 마나: 만(慢). 클레샤: 번뇌(煩悩). 아스라바: 번뇌(漏). | ||||||||||
| 브레이크 1 대사 | "타락의 불꽃에 저항하는 것은 소용없는 짓. 무한한 우주와 무한한 사랑에, 더 이상 구별은 없으니. 사람은 호흡을 잊을 것이 자명한 이치. 하아, 익애(溺愛)라니 참 절묘한 표현이로군요. 사랑에 푹 잠기고, 끝없이 추락하는 쾌락에, 질식하라. 인간!" | ||||||||||
| 스킬 대사 1 | "무명을 비추는 것은 사랑의 빛." | ||||||||||
| 스킬 대사 2 | "번뇌무량서원단煩惱無盡誓願斷." | ||||||||||
| 공격 1 | "어떤 제가 취향이시죠?" | ||||||||||
| 공격 2 | "타락하시길." | ||||||||||
| 공격 3 | "원하신다면, 원하시는 만큼." | ||||||||||
| 공격 4 | "우주는 내, 사랑으로 채워지리." | ||||||||||
| 보구 대사 1 | "나는 번뇌의 화신이자, 제육천의 왕. 추락하여 떠다녀라, 욕망의 성해. 『 | ||||||||||
| 보구 대사 2 | "나는 번뇌의 화신이자, 제육천의 왕. 관능의 불길에 장해는 없나니. 싸늘한 허무를 채우는 산요(saṃyo). 추락하여 떠다녀라, 욕망의 성해. 『 | ||||||||||
| 격파 시 | "어째서, 어째서……! 사람은, 사랑의 쾌락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을 텐데……!" | ||||||||||
1.4. 프로필[편집]
| 패러미터 | |||||
| 근력 : C | 내구 : EX | 민첩 : A | 마력 : EX | 행운 : B | 보구 : EX |
| 마테리얼 |
| 프로필 1 |
| 비스트Ⅲ/L 비스트Ⅲ/R은 『자기 한 사람의 사랑으로 우주를 채운다』는 자기애의 화신이었지만, 이쪽은 『모든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우주를 마르게 한다』는 타자애의 화신. 고압적, 가학적, 인류를 마구 깔보는 언동의 카마/마라지만, 그녀는 어떠한 존재든 간에 『사랑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렇기에 『애욕에 빠뜨리는 일』이 가능하다. 그렇다고는 해도, 그 사랑은 역시 상대를 생각해서 하는 사랑이 아니다. 사랑에 빠지고 타락한다, 는 것이 아니라, 타락시키기 위해 사랑을 사용한다, 는 것이 카마/마라의 짐승성으로 여겨진다. |
| 프로필 2 |
| 원래는 신령 카마/마라의 일부분에 불과한 분령이, 인간의 형태를 빌어 현현한 의사 서번트.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파르바티에 의해 『빙의체 소녀』의 몸은 선과 악으로 나뉘었다. 그 『악』의 몸에 이끌리듯이 빙의·전생한 『이번 생의 카마』. 남성신이 아니라 여성신이 되어있는 것도 그 때문. |
| 프로필 3 |
| 카마/마라는 사랑이라는 감정과의 친화성, 존재로서의 다면성, 마이너스 측면의 이면을 지닌다. 원래부터 존재가 불안정한 카마/마라이지만, 그 『사랑과 고통이 뒤섞인 신핵』이 『빙의체 소녀』의 운명과 일치하여, 보다 강고한 영기를 획득하게 되었다. 기본은 카마:마라 = 6:4, 정도의 비율. 이슈타르 등의 신령 서번트와 마찬가지로, 빙의체 소녀로서의 캐릭터(성격 및 성질)는 지니고 있으나 퍼스널러티(경력)는 없다. |
| 프로필 4 |
| 통상의 카마는 카마/마라의 비율이 6:4이지만, 그 비율이 마라 쪽으로 크게 기울었을 때, 이 영기는 비스트로서 각성한다. 카마는 우주의 육체를 얻었지만, 그건 동일존재의 마왕인 마라가 무변제의 영역(우주)의 힘을 손에 넣은 것에 가깝다. 『우주와 이어진 욕망의 마왕』이 『우주와 이어진 사랑의 신』과 동일하다는 최악·재난. 카마는 『사랑과 욕망의 우주적 범람』이라는 재해를 내포하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므로 인간을 멸망시키는 짐승의 유체가 될 자격은 충분. 일곱 인류악 중 하나, '애욕'의 짐승, 비스트Ⅲ/R은 이미 현현했다. 그것에 연쇄되는 것처럼. 『자신에게 모든 사랑을 향하게 하는』 그 짐승과는 방향성이 전반대인, 그러나 같은 애욕의, 『자신이 모든 것에 사랑을 주는』────즉, 『모든 것의 (본래, 사랑하는 자에게 향해지는) 사랑을 빼앗는』 짐승의 유체로서, 그녀는 이곳에 현현한다. |
| 프로필 5 |
| ○짐승의 권능 A 대(對)인류, 라고도 불리는 스킬 어새신 카마는 이 스킬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혹은, 마라로서의 얼굴 속에 감추고 있다. ○만욕응체 EX 본래, 카마/마라는 이 세상에 사는 수많은 인간의 욕망(번뇌)에 응하기 위해, 모습이나 능력에 있어 고차원의 다양성을 구비하고 있었다. 그곳에 우주라는 무변제의 성질이 더해진 것에 의해, 그 다양성은 보다 구체적인 형태로서 승화되게 된다. 그것은 우주에 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욕망(번뇌)에, 확실하게 다가가, 어리광을 받아주고 타락시키기 위한 권능. 자유자재로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모든 것에 대응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별처럼 무수히 존재한다는 정리. 즉, 짐승인 카마/마라는 그녀라는 우주에 무한히 존재한다. ○네거 디자이어 : A 번뇌의 화신인 짐승이 지니는, 절대적이며 궁극적인 익애(溺愛)의 스킬. 어떠한 존재라 할지라도, 욕망을 지닌 자는 문자 그대로 그 사랑의 끝에 타락한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욕망, 번뇌를 무한한 사랑으로써 이루어줄 수 있다면, 그것은 우주에서 욕망이라는 개념을 소거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 프로필 6 |
| 타자의 사랑에 다가서도록 만들어지고, 타자의 사랑에 휘말려 소멸하고, 결과로서 무한을 손에 넣어버린 사랑의 신은, 당연히도 사랑에 싫증이 났다. 그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무한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채우려고 한다. 우주(인류)가 자신의 사랑으로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불쾌하게 번민하는 타인의 사랑 따윈 존재하지 않으니까. 이곳에 있는 것은, 우주를 태울 정도의 애욕(의 화살)을 인류에게 마구 쏘아대는 짐승. 무엇을 해도 괜찮다. 아무리 구제불능이 되어도 좋다. 가축으로 타락해도 철저하게 사랑하고, 긍정한다. 그런 궁극의 어리광 받아주기를 카마/마라는 가능케 한다. 우주의 전 인류에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과거에 석가에게 주었던 것 이상의 사랑(유혹)을. 「번뇌무량서원단――괴롭죠? 모든 번뇌를 불태워줄게요」 보살의 맹세를 비웃으면서 미소짓는 모습은, 그야말로 불도의 원수, 마왕이라 불리는 존재에 어울린다. 이와 같은 본성으로 인하여 그녀의 클래스는 결정되었다. 사랑의 신 따윈 거짓된 이름. 이것은 신마가 영락한, 인류를 가장 광범위하게 구하는 대재해. 그 이름은 비스트Ⅲ/L. 일급 인류악의 한 측면, 『애욕』의 이치를 지닌 짐승이다. |
| 프로필 7 |
| 『사랑의 세계, 불타는 우주』 랭크: EX 종별: 대계보구 사정거리: 100~99999 최대포착: 1 삼사라 카마 / 마라 아바로다 비스트Ⅲ/L의 전용보구이며, 특례로서 두 가지 진명을 지닌다. 각각이 『동일한 존재』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삼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윤회』란 의미로, 카마의 별명인 『삼사라구루(संसारगुरु)』에서 유래한다. 아바로다(अवरोध)는 산스크리트어로 『장해』를 뜻하며, 마라가 석가에게 행했던 갖가지 방해, 즉 타락으로의 유혹을 나타낸다. 좋고 나쁜 두 가지 의미에서의 『사랑』의 강제탐닉…… 천변지이 규모의 마성을, 카마와 마라, 두 신의 힘으로 나타내는 극한타락보구. 카마의 우주 안에서 이 보구를 맞는 경우, 그것은 『모든 방향에서 포위된 채로 카마가 인정사정없이 자신(분신)을 보내서, 일방적인 사랑으로 우주를 불태워 말라버리게 한다』라는 지옥――혹은 극락 같은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 |
2. 기타[편집]
2022년 7월에 도쿠가와 회천 미궁 오오쿠가 메인 인터루드가 되면서 비스트 Ⅲ/R처럼 무한 재도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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